[Spring] OutSourcing 프로젝트를 마치며..

2025. 3. 7. 23:00Backend/Spring

개요

 

GitHub - chickenSAJO/outsourcing: [내배캠] 아웃소싱 프로젝트

[내배캠] 아웃소싱 프로젝트. Contribute to chickenSAJO/outsourcing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번 내배캠에서 OutSourcing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며

느낀점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한다.

 

 


 

 

느낀 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3가지이다.

좋았던 점

  • 코드 컨베이션, 커밋 컨베이션을 맞추며 진짜 협업을 진행한 점
  • 코드의 결합도를 다른 모듈을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개발이 된 점
  • JWT access token, refresh token 을 적용점

아쉬운 점

  • 다른  프로젝트 팀과 비교를 했을 때, 더 많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한 점
  • 저번 프로젝트에서 생각을 했던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것을 적용 못한 점
  • 팀장으로써 팀원들의 진행도에 맞춰서 진행을 해서 무난하게 진행이 된 점

발전할 점

  • 외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점
  • 코드 컨베이션을 팀원들과 정하는 것이 아닌 이미 정해진 양식으로 진행할 점
  • 코드에서 AOP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각 프로그램을 더욱 단순하게 바꿀 수 있는점
  • Enum 클래스를 더욱 자세하게 사용하면 코드를 더욱 단순하고, 가독성  높게, 책임감을 높게 만들 수 있는 점

 


 

마무리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협업에 대한 대략적인 느낌을 잡은 것 같아서 좋은 프로젝트 였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을 못해도, 코드 컨베이션과 커밋 컨베이션을 맞춤으로써

각 클래스에 책임을 가지게 하고, SOLID의 원칙에 대해서 이제 틀을 잡은 느낌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고 이로써 발전한 점도 많이 생겼다.

 

다른 프로젝트들과 비교를 했을 때, Redis, S3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모습을 확인을 하였는데,

 

이로써 다음 프로젝트의 목표 또한 생긴 것 같다.

 

자바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수록 코드를 읽기 좋고, 각 메소드 및 클래스 마다 책임을 가지게하며, 결합도를 낮출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하고 배워나가는 자세를 가지고 남에게서 배워나가고, 내것을 만들려고 노력해야겠다.